FIRST ADVANCE SELECTION · 12월 한정 구성
지금 모든 걸 끝내려는 선택이 아닙니다.
앞서가기 위한 선택을 먼저 정하는 시간입니다.
처음 준비하는 수험생을 위한
12월 한정 라인업
처음 변리사를 준비한다면, 이 세 과목에서 법의 뼈대를 먼저 세우세요.
기본강의 패키지
특허·민법·상표를 각각 따로 시작하지 않아도 됩니다.
법의 전체 구조를 한 흐름 안에서 정리하세요.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한 자연과목 첫걸음
자연과학은 처음부터 모든 과목을 완주하려 할 필요가 없습니다.
점수의 뼈대를 만드는 과목부터,
기본 구조를 먼저 세우는 선택입니다.
이렇게 선택해 보세요
① 완전 입문 · 처음 시작
- 법과목: 조현중 특허 통합강의 + 류호권 민법 기본강의 + 조현중 상표 통합강의
- 자연과학: 물리 또는 화학 1과목부터 시작, 여유가 되면 생물이나 지구과학까지
② 기본 강의는 한 번 들었고, 감각만 다시 살리고 싶다면
- 민법: (류호권 / 장현명 / 김춘환) 객관식강의 위주 선택
- 특허·상표: 조현중 기출문제풀이 + 객관식(or OX문제풀이) 조합
③ 자연과학 점수 보강이 가장 시급하다면
- 물리·화학·생물·지구과학 중 취약과목 2~3개 선택
- ‘빈출 · 객관식 · 문풀’ 위주 강의부터 수강
<민법>
민법은 처음부터 모든 강의를 다 들을 필요가 없습니다.
지금 단계에 맞는 강의 하나, 또는 기준이 되는 조합 하나면 충분합니다.
<산업재산권법>
산업재산권법은 강의를 반복해서 많이 듣는 과목이 아니라,
기출과 조문을 중심으로 ‘출제 기준’을 먼저 익히는 과목입니다.
<자연과학>
자연과학은 취약한 부분부터 보완하는 게 가장 빠릅니다.
지금 필요한 과목만 골라, 실전 감각을 먼저 끌어올리세요.
※ 유의사항
- 이벤트 및 할인 혜택은 당사 사정에 따라 변경·조기 종료될 수 있습니다.
- 강의 결제 시 즉시 수강 가능하며, 수강 기간은 결제일 기준으로 산정됩니다.
- 강의 환불 시 기수강분 및 할인·쿠폰 혜택을 차감 후 환불됩니다.
- 자세한 사항은 변리사스쿨 이용약관 및 환불규정을 참고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