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리사스쿨
- NO.제목만족도작성자등록일
- 848오○성2025-08-28
- 847송○정2025-08-21
- 846박○주2025-08-15
- 845박○주2025-08-15
- 844박○주2025-08-15
- 843박○주2025-08-15
- 842윤○훈2025-08-09
- 841박○주2025-08-07
- 840박○주2025-08-06
- 839박○주2025-08-06
- 838박○주2025-08-06
- 837송○연2025-07-30
- 836우○중2025-07-29
- 835박○현2025-07-23
- 834이○희2025-07-23
처음 민법을 시작으로 전혀 새로운 세계에 발을 들였습니다.
길잡이가 없어서 책을 펴놓았을때 똑같은 이야기를 계속 반복하는것 같고
읽어도 읽어도 같은자리를 반복하는것 같아서 눈앞이 막막했습니다.
지금도 그때랑 큰 차이가 있는것은 아니지만 뭘 외워야 하고 뭘 무시해야
하는지를 조금은 구분할수 있게 된것 같습니다.
특허를 듣고 상표와 디자인 보호법을 들어서 중첩되는게 많았습니다. 아마 특허 상표 에 중첩되는 내용을 같이
강의 하셨다면 강의 시간은 늘어났어도 머리속은 더 어수선 해 졌을것 같았습니다. 고정값을 특허에 잡고 디자인에만 있는것들을
잡아주는 강의가 좋았습니다. 전년도에 책이 절판 되어서 금년에 강의를 들었는데 올려주시는 파일 만으로도 내용정리가 가능할것 같습니다.
-
#정확한 개념
-
#이해 쏙쏙
-
#깔끔한 진행
-
#전달력 최고
-
#친절한 설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