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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수기] 58회 1차 합격 수기 NEW
2021-08-09 1,854

[1차 수기] 제 58회 변리사 1차시험 합격 수기


1. 들어가며

 - 계기: 변리사 시험을 준비하게 된 계기는 여자친구가 외무고시를 준비하면서 고시 관련 소식들을 접하다가 

변리사라는 직업을 알게 되었고, 남들에게 설명하는 것을 좋아하는 제 성격 상 변리사와 잘 맞을것 같다는 생각에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 공부기간: 

2020년 3월부터 계획을 세웠고 1년 공부후 1차 합격하였습니다. 합격 후 2차 공부를 하느라 바빠 이제야 올립니다.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 중 합격하였고, 20년 11월까지는 과외를 병행하였기에 직장인분들이나 군인 분들과 같이 시간이 부족한 분들께 도움이 될수 있을것 같아 올립니다.

산재법은 85점을 맞았으며 민법은 82.5점, 자연과학개론은 82.5점을 받았습니다.



2. 공부방법

가. 강의 수강 내역

민법

- 류호권 강사님의 민법을 기본강의, 중급강의를 수강하였습니다. 이하 모든 문제집 및 강의는 위강사님 문제집 및 강의입니다.


특허

- 조현중 변리사님의 기본강의, 조문특강, 판례강의, 최종강의를 수강하였습니다.이하 모든 문제집 및 강의는 위강사님 문제집 및 강의입니다.


상표

- 김영남 변리사님의 기본강의를 수강하였습니다.이하 모든 문제집 및 강의는 위강사님 문제집 및 강의입니다.


디자인보호법

- 김웅 변리사님의 기본강의를 수강하였습니다.이하 모든 문제집 및 강의는 위강사님 문제집 및 강의입니다.


물리

- 손용욱 강사님의 기본강의를 수강하였습니다.이하 모든 문제집 및 강의는 위강사님 문제집 및 강의입니다.


화학

- 이문환 강사님의 강의를 수강하였습니다.이하 모든 문제집 및 강의는 위강사님 문제집 및 강의입니다.


생물

- 임수현 강사님의 강의를 수강하였습니다.문제집은 이영렬 강사님의 시냅스 생물? 이었던 것 같습니다.


지구과학

- 박준희 강사님의 강의를 수강하였습니다. 이하 모든 문제집 및 강의는 위강사님 문제집 및 강의입니다.


나. 이하 달별로 공부한 내역

 - 3월부터 5월 말까지 민법 기본강의를 수강하였고 물리 기본강의를 수강하였습니다. 민법 기본강의 수강시 매일 강의를 수강하였고, 매일 전날 강의를 수강한 부분을 혼자서 읽으면서 회독하려했습니다만 그러지 못한날이 더많았네요,,ㅎㅎ 그치만 ox문제집은 늘 꼭 풀었습니다. 이건 좀 중요한것 같아요. 강약 조절이 됩니다 나중에 회독시 강의 다 수강한 다음 스스로 한번 쭉 회독하느라 계획이 늦어졌습니다.ㅠㅠ 처음 회독은 오래 걸리는 것 같아요. 물리는 기본강의를 수강하면서 해당 기출문제및 self문제를 풀었습니다.


 - 6월부터 7월말까지

특허법 기본강의(6월)와 상표법 기본강의(7월) 화학 기본강의(6~7월)를 수강하였습니다. 특허는 조문 빈칸채우기를 꾸준히 했습니다. 또한, 6월중순에 토익을 봤습니다. (공부기간 1주 소요)


 - 8월부터 9월말까지

디자인보호법 기본강의를 수강하였습니다.(8월)

민법 중급강의를 수강하였습니다.(8~9월) 강의에서 시키는대로 ox문제집을 다시 구매해 강의와 병행해 풀었습니다.

지구과학 강의를 수강하였습니다. (8~9월)


 - 10월

10월초에는 특허 조문특강을 수강, 10월 말에는 판례강의를 수강했습니다. 특허를 하느라 바빠 다른과목은 거의 하지 못했습니다만 특허를 늘 강의 수강후 해당부분 복습을 했습니다.

아마 이쯤부터 ox 문제집도 풀었던 것 같습니다.


 - 11월

민법 포인트객관식 민법 step1만 풀면서 매주 민법총칙(1주), 물권법(2주), 채권총칙(3주), 채권각칙(4주) 읽었습니다. 또한, 책의 필기들을 조문노트에 모두 옮겨 적었습니다. 특허 ox문제집을 풀었습니다. 상표 핵심이론 정리 책을 사서 형광펜으로 중요부분 밑줄 치며 읽었습니다. 디자인 책을 중요부분 밑줄 치며 읽었습니다. 생물 기본강의를 수강하였습니다.


 - 12월부터 1월말까지

민법 포인트객관식 step2만 풀었습니다. 또한 매주 민총,물권법,채총,채각 읽었습니다. 특허 복습 (조문노트 chapter 1~8까지 조문 수형도 흐름대로 읽고 판례노트를 읽었습니다.) 기출문제집을 풀었습니다. 상표 진도별 기출문제집을 풀었습니다. 디자인 기출문제(김웅변리사님 보충교재)를 풀었습니다. 자연과학은 기출문제집을 틈날 때마다 풀었습니다.


 - 2월말까지

민법 포인트객관식 step2 변리사기출만 풀었습니다. 자주 틀리거나 기억하기 어려운 선지는 조문노트에 옮겨적었습니다. 류호권 강사님의 모의고사?를 풀었습니다. 특허 자주 틀리거나 기억하기 어려운 선지는 조문노트에 옮겨적었습니다. 특허 기출문제집을 계속 풀었습니다. 또한 최신판례가 걱정되어 최종강의를 수강했습니다. 상표 최신판례 강의를 무료로 올려주셨던거 같습니다. 덕분에 잘 정리했습니다. 핵심이론 정리 책에 자주 틀리거나 기억하기 어려운 선지는 조문노트에 옮겨적었습니다.

디자인 보호법은 계속 기출문제만 풀었습니다. 


3. 공부스케줄

플래너를 이용해 월단위 계획을 세웠고 주 단위로 세분화하였습니다. 위 과정은 보통 수험생이라면 다 비슷할 것 같습니다.


저는 민법 : 특허: 상표: 디자인: 물리:화학:생물:지구과학 시간비율을 4: 4: 2: 2: 1:1:1:1 정도로 배분했던 것 같습니다. 시간이 많이 촉박해서 인강을 거의 2배속으로 들었습니다.!

또한 스스로 복습하기엔 여유롭지 않아 민법 중급강의를 수강했습니다. 회독수를 세지는 않았지만 한 과목당 기본서를 적어도 6번은 읽은 것 같습니다. 기본서 1번 읽고 문제집을 풀고 다시 기본서를 읽으면서 중요부분을 압축해나갔습니다. 그러다보니 2월달에는 2~3일이면 한과목을 1회독이 가능했습니다.


4. 마치며

* 은근 갠톡이나 단톡으로 많이 물어보시는 것들 정리해보려합니다. 저는 설명충이니까요 ㅎㅎ


 1) 산재법 객관식 문제집이 필수일까요?

제 생각에는 객관식 문제집이나 1월쯤에는 학원발 모의고사들이 나올텐데 별로 퀄리티가 좋지않습니다. 사서 몇페이지 풀다가 오류가 너무많아 버렸습니다. 기출 문제집을 그시간에 여러번 더 푸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조현중 변리사님, 김영남 변리사님의 모의고사들을 시간재고 풀지는 않았지만 오류가 거의 없어서 모아놓고 문제집처럼 풀어보기 좋았습니다. 류호권 강사님의 2월달에 만들어주신 모의고사는 최신판례 강의를 듣고나서 풀었는데 최신판례가 문제형식으로 나와서 마무리 정리하기 아주 좋았네요,, 


 2) 회독을 하면 그냥 읽기만 하나요?

저는 회독에는 목적이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저는 첫회독은 이해, 두번째는 큰목차들 흐름 및 암기, 세번째는 자주 틀리는 판례의 위치 확인 이런 식으로 목적을 정해두고 회독했습니다. 또한 한 회독을 할 때마다 중요해보이는 부분을 줄여 나갔습니다.


 3) 자연과학은 타 시험들의 고난이도 문제를 풀어야할까요?

제가 느끼기에는 변리사 자연과학 시험은 넓은 범위를 얕게나마 알고 있느냐를 확인하는 시험같습니다. 따라서 밋딧핏 문제들 푸는건 시간이 너무 아깝습니다. 그시간에 법공부하는게 우리에게는 훨씬 낫습니다. 따라서 기본강의만 수강후 기출문제들만 풀어도 충분하며, 오히려 개념서를 전체적으로 읽어보는 습관이 중요한것 같습니다. 단 기출문제집들은 적어도 3번이상은 풀었네요! 


 4) 쉬는날을 가지시나요?

저는 1차때는 쉬는날을 가질 시간이 없어서, 매일 공부했습니다. 그렇게 하니까 마음은 편하더라구요! 다만 전업으로 공부하시는 분들이 참고하셔야 할게 저는 매일 최대 공부를 해도 6시간을 채운적이 잘 없습니다. 2월 초에 전역?을 하고나서나 매일 6시간을 채울수 있었네요.


 5) 상표 판례강의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세요?

저는 1차 공부할 때 2차를 생각할 겨를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이번주 2차시험을 봤을 때 느끼는 건데 1차 때 상표 판례강의를 듣는 것 보다 1차 고득점 후 3월에 여유롭게 2차 공부를 하는게 더 도움되는 것 같습니다. 만약 제가 1차 때 기본강의 후 하나를 더 수강하게 된다면 핵심이론강의를 수강할 것 같습니다. 김영남 변리사님이 1차 상표 공부량 압축시켜 주시는거 정말 엄청나게 잘해주세요.!


 6) 공부방법 팁이 있나요?

저는 제가 공부한 것들을 남들에게 강의하듯이 상상하면서 공부합니다. 그러면 강약조절도 편하고 기본서 읽을때 재밋더라구요. 또한 알고 있는 선에서 김영남 변리사님이 만드신 1차 톡방에서 질문에 답하려고 노력했습니다. 틀리더라두요ㅠㅠ.. 

가르치려면 정확히 알아야 하거든여 또한 몇백명 있는 톡방에서 틀리면 절대 안까먹습니다 다음부턴 ㅋㅋㅋ


 7) 나만의 노트를 만드는게 좋을까요?

제 생각에는 있는 책들을 형광펜이나 밑줄 등으로 필요한 부분만 줄치면서 양을 줄이는게 더욱 효과적인것 같습니다. 8월중에 도전해보려했는데 일단 양도 너무 많아서 손이 아프고, 나중에 돌이켜 봤을 때 제가 쓴 내용중에 오개념이 많습니다. 서브노트를 만들고 그걸로 공부했으면 떨어졌을거 같네요.


5. 감사의 인사

제 주변 저를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ㅎㅎ 

제 가족, 제 여자친구, 제 친구들 모두 다 정말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