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종합반 실전GS 무료제공

변리사스쿨 로고 이미지

[시험수기] 2차 시험 생동차 합격 수기 [박상보 변리사] NEW
admin 2022-01-03 132

▶ 변리사님 하루 공부시간은 어떻게 되셨나요? 

저는 아침 9시쯤 일어났습니다. 씻고하면 10시부터 시작. 10시부터 12시 반까지 공부를 하고 12시 반에 점심을 먹었습니다. 머리 상쾌한 상태에서 시작하기 위해 점심을 먹고 잠깐 잤습니다.

13시부터 18시까지 공부. 18시부터 19시까지 저녁시간. 19시부터 00시까지 공부해서 01시 조금잠넘어서 잠들었습니다. 하루 순공시간 9시간 정도 나왔으며, 잠을 줄여보려고 노력했으나 오히려 공부가 오히려 안되서 차라리 잠을 충분히 자고 공부하니까 더 머리에 잘들어왔습니다.

따라서 잠을 줄이기보단 깨어있는 시간에 열심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고시공부의 핵심은 하루 순공부량을 지키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것을 하루도 빠짐없이 매일매일 지키는 것이 어려운 것이기 때문에 꾸준히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일주일이나 한달을 기준으로 휴일은 어느 정도로 계획하는 것이 좋을까요?

일주일에 한번은 꼭 쉬었습니다. 쉴때 하루 전체를 쉬는 것이 아니라 오후 6시까지는 공부를 하고 6시부터 쉬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일주일에 한번은 꼭 이런 방식으로 쉬는 것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고시 공부라는 것이 대학교 시험기간과는 달리 장기간 싸움이기 때문에 휴식시간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다만 자기가 체력이 된다고 하면 굳이 휴식시간을 안갖어도 되지만, 많은 사람들이 장기간 공부하면 지치는 것이 보통입니다.

따라서 휴식시간은 일주일에 꼭 한번 갖는 것이 좋은 것 같습니다. 또한 쉴 때는 다른 사람은 공부하고 있는데 난 이렇게 쉬어도 되나? 하는 죄책감을 갖으면 안되고, 쉴 떄는 아무생각 없이 푹 쉬어야 다음 날부터 다시 온전하게 달릴 수 있습니다.


▶ 민사소송법, 특허법, 상표법, 선택과목의 공부비율은 어느 정도가 바람직할까요?

우선 시험의 특성을 알아야한다고 생각됩니다. 변리사 시험이 이상한 것이 1차는 자연과학이 당락을 결정하고 2차는 특허,상표가 아닌 민사소송법이 당락을 결정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민사소송법은 처음 진입할 때는 세 과목중 가장 어려운 과목이지만 공부한대로 점수가 올라갑니다. 이에 반해 특허,상표법은 아무리 공부를 많이 한다고 해도 일정 점수 이상 획득하는 것이 까다로운 과목이며, 선택과목은 50점만 넘으면 됩니다. 이러한 과목 특성을 고려하면 민사소송법 : 특허 : 상표 : 선택 = 5 : 2 : 2 : 1 비율로 공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됩니다.

그래서 제 경우에는 하루 오전 ~ 오후 6시까지 민사소송법, 저녁 7시부터 00시까지 특허나 상표를 했고 선택과목은 주말에만 했습니다.


▶ 동차기간동안, 암기량이 많이 부족할텐데 gs를 수강하는 것이 맞는것인지?

제가 가장 많이 받았던 질문 중에 하나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무조건 gs를 많이 수강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여러분이 알아야 할 것이 외우는 거랑 그 외운 것을 쓰는 것은 하늘과 땅 차이입니다. 결국 우리 시험은 우리가 암기했던 것을 쓰는 시험입니다. 쓰기를 진짜 많이 해봐야합니다.

물론 처음에는 암기량이 부족해서 쓸 수 있는 source 가 없기 떄문에 형편없는 점수가 나올것입니다. 하지만 그렇게 자신의 낮은 점수에 충격을 받아가면서, 자신의 답안지와 강사님들의 답안지를 비교를 하는 과정을 거쳐야 어떻게 외워야 하는지 감이 잡힙니다. 1차 시험은 객관식 문제가 나오면 오 엑스를 판단할 정도로 외우면 되지만 2차 시험은 빈 종이에 내가 암기했던 것을 서술하는 시험이기 때문에 1차와 많이 다릅니다.

따라서 실제 쓰면서 외우는 것이 도움이 많이 되기 때문에 gs를 수강하면서 2차 시험 맞게 답안지스타일을 자연스럽게 체화를 시켜야합니다.


▶ 2차시험에서 기출문제가 어느 정도로 중요할까요?

어느시험에서나 기출문제가 중요합니다. 1차 떄도 여러분이 기출문제를 많이 풀었을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2차 시험도 똑같이 기출문제가 중요합니다. 이유를 좀 더 설명드리자면, 첫 번째로 기출문제가 많이 반복돼서 나옵니다. 심하면 예전 기출문제가 그대로 나온 적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보다 더 중요한 것은 기출문제를 통해서 시험 유형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기출문제는 강사님들 gs나 사례집 문제에 기출문제가 거의 다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기출문제보는것에 대한 걱정은 크게 걱정안해도 될 부분이라고 생각됩니다.


▶ 실전GS 강의는 언제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것이 좋을까요? 그리고 몇세트 정도 풀어보는게 좋을까요?

2차 시험에서 암기를 했다 라고 함은, 단순히 암기를 했다는 것 뿐만 아니라 암기한 것을 문제에 맞춰서 서술할 수 있었을떄를 의미한다고 생각합니다.

앞서 실전gs는 최대한 많이 풀어야 된다고 말씀듯이, 보통 실전gs가 빠르면 2월 , 3월 즈음에 열리는데 이 떄부터 들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gs를 주말에 들었는데, 이것을 기준으로 말씀드리면 주중에는 암기를 하고 주말에 민사소송법,특허법,상표법 3gs 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보통 강사님이 실전a/b형을 개강하시는데 A/B형 합이 총 64문제될 것입니다. 이 정도면 문제수를 쌓아간다는 것은 나쁘지 않다고 생각됩니다. 만약 이것만으로도 불안하다면 실전 지에스 한 강사 분치를 더 들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하루에 3GS를 통해 6시간 내리 쓰는 과정이 무척 힘들것입니다. 손가락도 많이 아플꺼구요. 하지만, 이를 통해 필속도 늘고 조금씩 늘어가는 모습에 자신도 생길것입니다.


▶ 2차 시험에서 스터디는 필수라고 생각하시나요?

여러분들이 살면서 이런 이야기를 많이 들어봤을 것입니다. 공부는 혼자 하는 것이다. 하지만 저개인적으로 변리사 시험에서는 적용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변리사 시험은 정보가 중요합니다. 최신 판례가 매일같이 쏟아지고, 새로운 이론들이 계속 등장하기 때문에, 혼자 공부하다 보면 놓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스터디를 하면 거의 안놓치지 않습니다. 저도 그 짧은 동차기간에 스터디를 했고, 항상 동기랑 같이 붙어다니면서 공부했습니다. 밥 먹으로 갈때나 올 때 어떤 최신판례가 나왔으며, 모르는 내용이 있으면 서로 물어보고 해결하였습니다. 변리사 시험 과목이 혼자서 이해하기엔 상당히 어려운 과목들이기 떄문에 머리를 합쳐서 해결해야하는 것이 조금더 효율적입니다.

저는 스터디를 하는 것을 강력하게 추천드립니다. 종합반을 등록하실수 있으면 종합반을 수강하시는 것도 좋습니다. 고시공부를 하다보면 장기간 공부를 혼자 하기 때문에 많이 외롭습니다.. 때문에 지금 내가 가고있는 공부 방향이 제대로 되었는지 checking이 가능할수 있기 때문에 개인적으로는 스터디 하는것이 준필수적인 요소라고 생각합니다.


▶ GS강의를 인강으로 듣는 것은 어떨까요?

gs강의를 인강으로 듣냐, 현강에서 듣냐의 차이점은 딱 하나인 것 같습니다. ‘여러 경쟁자들과 함께 실제 시험장 분위기에서 쓰냐’ 아니면 ‘집에서 혼자하느냐’ 입니다. 여러분이 만약 동차라서 시험경험이 없다면 무조건 현강으로 듣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시험 경험이 많으신 분들은 실력이 높으시기 때문에 인강으로 들어도 무방할 것 같습니다.

실전 지에스가 2시간인데 보통 1시간 경과되면 8~10페이지를 쓰고있습니다. 열심히 쓰고 있는데 다른 수강생 분이 1시간 10분 경과되었는데 답안지 하나를 더 가져감. 즉 70분 만에 16페이지를 다 쓴 것입니다. 저는 그떄 충격을 먹고, 아 나는 진짜 부족하구나를 느꼈습니다. 현강이 아니라 인강으로 gs를 수강하면 이러한 경험을 못해 보는 것입니다.

하지만 집과 학원의 거리가 너무 멀거나 이런 특수한 상황이라면 어쩔 수 없이 인강으로 들어 시간을 절약하는 것이 바람직해 보입니다.


▶ 마지막으로 수험생할 꿀팁 또는 하고싶은 말씀이 있으시면 부탁드립니다.

1. 외롭고 힘든 여정입니다. 혼자 이겨내지 말고 함께 이겨내야합니다. 강사님들한테도 질문 많이하고, 상담 많이 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스터디원들 하고도 이야기 많이 나누고. 정보를 많이 공유하시길 바랍니다.

2. 불안해 하지 말고, 자신이 하는 공부가 맞다고 생각하고 자신감을 가지세요. 이 영상을 보시는 분들 언젠가는 무조건 합격할 것입니다. 따라서 자신감을 가지고 한 걸음 한 걸음 묵묵하게 나아가시길 바랍니다.

3. 암기 보다는 이해 위주로 공부할 것. 변리사 시험에 합격하려면 암기해야할 양이 정말 방대합니다. 이렇게 방대한 양을 암기하려면 판례가 왜 나왔는지, 법 조문이 왜 개정되었는지 등을 이해할 필요가 있습니다. 아이러니하게도 암기를 잘 하려면 이해를 잘 해야 조금더 쉽게 장기기억으로 전환되고, 공부가 재밌어집니다.

지금까지 제가 받았던 많은 질문들에 답을 드렸습니다. 여러분은 무조건 합격할 것입니다. 합격하셔서 나중에 변리사 업계에서 꼭 뵀으면 좋겠습니다. 그밖의. 궁금한 사항이 있으면 이메일 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