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사소송법
최영덕 교수
민사소송법 최영덕입니다.
실시간 수강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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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강의 수강을 마치고 사례문제 쓰기를 시작할 때, 아무리 기본서를 많이 회독하여 머릿속 체계를 잡아놓아도 막상 쓰려고 할 때 막막했습니다. 그러나 사례강의를 통해 주관식 서술형 답안작성 방법에 대해 상세하게 설명해주시고 그에 따라 틀을 잡아놓으니 그 다음부턴 뭘 공부해야 할지가 보였습니다. 문제에서 주요 쟁점으로 삼는게 무엇인지 논점을 추출해내고, 그에 따라 머릿속 체계도의 위치를 찾아내서, 배점에 따라 적절한 분량으로 서술하는 방법을 강의를 통해 얻어가게 되었습니다. 기본강의와 사례강의에서 배운 것들을 토대로 추후에 gs강의에서 시험에 나올만한 중요한 논점들에 대해 보다 심도있게 배울 준비가 되었다는 점에서도 수강 의미가 큰 것 같습니다. 좋은 강의 해주신 강사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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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사소송법 전반에 걸친 내용의 학습을 통해 민소법 기반을 다지기에 좋고 매 단원마다 강사님이 강조하시는 중요 쟁점들도 알려주시기 때문에 강약 조절하며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처음 수강하는 경우, 초반에 러프하게 진행되는 강의에 당황스러울 수 있으나 강의를 듣고 난 후 기본서를 두세번 반복해서 읽다보면 구체적으로 정리가 됩니다. 텍스트로만 읽었을땐 잘 이해가 되지 않던 '증거'파트가 특히 그러했습니다. 좋은 강의 해주신 강사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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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강의로서 일단 뼈대를 잡는데 충실한 강의입니다. 기본서도 그렇고 목차의 구성이 깔끔하면서 전개가 좋습니다. 불필요한 부분들이나 사소한 논점, 오래된 학설 논의, 개정법에 대한 논의 등을 배제하여 그부분에서 수험 적합성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20년전에 개정된 내용을 답안에 언급할 필요가 전혀 없다고 봐서 이부분에 있어서 잘 정제된 수험서와 함께 강의를 듣는것이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강사님 워딩이 워낙 세기도 하시고, 호불호는 갈릴 수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기본서 구성상 각주에 써있는 판례들이 중요한 편인데, 작게 써있어서 이부분이 조금 아쉽습니다. 포인트들 위주로 정리하고 이해를 하는데 초점이 맞춰져 있으므로 그부분을 다지고 싶으신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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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기본강의 수강후에 듣는 것을 강사님도 권장하시고, 실제로 그렇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해와 더불어서 적용에 있어서도 목차를 잡는 방법이나, 깔끔하게 정리하는 4~5개 정도의 대목차 잡는 사례 답안 작성 방안을 배우기때문에 실전에 활용되기 좋고, 다른 사례강의들에 비해서 사례 난도가 높아서 특히 추천드립니다. 다만 아예 기본기가 없는 경우에는 듣기가 어렵구요. 이부분은 내용적으로 정리를 좀 해가면서 복습 위주로 이해하시는걸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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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내용은 책보면서 밑줄긋고 읽는게 아니라, 칠판에 내용을 적어주시면서 개념의 흐름을 그려주신다. 설명도 알기쉬워서 막힘없이 쭉쭉들을수있다. 재미있다. 판서는 글씨나 내용은 알아보기힘들다. 그냥 그림이라고 생각하고 강사님 말에 집중하고 보면된다. 나중에 최강쟁점을 보면 강사님이 하신 내용 그대로 적혀있다. 이거보고 복습하면된다. 개인적으로 나에게는 잘 맞는 강의였다. 만족.
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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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학교 법과대학 사법학과
동대학원(민사법) 석사- 박사
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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現 변리사스쿨 민사소송법 전문 교수
現 공주대학교 강사
現 충남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강사
前 합격의 법학원
- 저서 -
절차법을 통해서 본 민법총칙(2006. 충남대학교 출판부)
사례초록 민사소송법(2020. 충남대학교 출판원)
강의초록 민사소송법(2021. 에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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